궁극적으로 이러한 바다를 항해할지, 아니면 전통적인 전략을 받아들일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각 결정은 게임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어떤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혼자서 기술로 번창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게임 메커니즘의 모든 측면을 탐구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인가요?
초기부터 핵 사용 후 걸리면 환불하고 다시 환불한 돈으로 게임을 재구입하여 핵 제재에 의미가 없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일부 유저들은 중국유저들에 대한 왜곡된 정보라며 믿지 않는 경우가 많았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킬따는건 되게 아주 엄청 힘듬. 마챌에서 킬 나오는거는 무조건 정글이랑 로밍이 만들어내는 거임.
더군다나 후술하겠지만 펍지 측의 모니터링 직원에 대한 대우도 형편없다는 부분도 큰 문제이며, 첩첩산중에 설상가상으로 핵쟁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진짜 잘 쏘는 사람과 핵쟁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졌다는 것도 생각보다 큰 문제이다. 배틀그라운드 자체의 관전 시스템 문제로 인해 데스캠이나 관전으로 실력자와 핵쟁이가 거의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누가 봐도 뻔하게 들킬 법한 핵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구분하기 어렵다.
둘째,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일부 핵 프로그램은 악성 코드와 함께 배포되기 때문에 소중한 데이터가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가 발매한 이후부터 변치 않고 배틀그라운드 최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배틀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슈팅 게임으로 등극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핵이 등장했으며 핵이 창궐하자 유저들이 고통받기 시작했다.
서버와는 상관없이 클라이언트의 수치만 조작한 핵이다. 일반적으로 서버에 전송하는 데이터가 없는 부분에 손을 대지만, 능력자들은 조작하고 나서 다시 정상적인 수치를 서버에 전송시키는 방식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이는 서버 검증이 있더라도 결코 걸리지 않는다.
게임 출시 이전에 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에 관한 브렌던 그린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았다.
저격핵: 총기 관련 핵이 아니라 특정 플레이어의 매칭을 무조건 따라가서 저격핵이다. 연다가 당하는 영상
핵쟁이들이 정지당할 때마다 새 컴퓨터나 메인보드를 구입할 수는 없을테니 모종의 우회 수단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실제 핵 사용자는 얼리엑세스 당시에는 대부분 솔로 큐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정식 출시 이후에 들어서는 스쿼드와 듀오에서도 상당히 목격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핵쿼드, 핵듀오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처럼 벽을 뚫는 시야로 상대 팀의 진영을 볼 수 있기에 이것도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악질 핵이다.
아이템핵: 배틀그라운드핵 아이템을 순간이동시켜서 본인이 획득하는지, 본인이 아이템 위치로 순간이동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